전통적으로, 마음이 특정 대상이나 이미지에 대한 심리적 저항을 표현하기 위해 ‘아니오’라고 말할 때, 형성된 생각은 정신적으로 수용됩니다. 따라서 저항의 의도가 아무리 긍정적이더라도 부정은 저항의 한 유형이며, 이는 포기의 행위를 구성한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습니다. 영지주의의 영적 정신 과학에서 마음은 정신 또는 영혼의 영역을 지칭하는 반면, 명상적 포기는 마음 또는 의식의 영역에 있습니다. 다섯 번째 과학의 형태에서 포기의 행위는 부정성 실체화라는 기만적인 논리로 해석됩니다. 가장 내밀한 형이상학적 핵심에서 말입니다. 인지 도구는 절대적인 음의 영도에서 그 형태를 띱니다. 이는 숫자적 가능성이라고 불리는, 내면에 존재하는 중요한 의미와는 별개로, 스스로를 파악하는 빈 틀의 가능성에 마음을 두는 마음의 경향을 나타냅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www.substance.com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생각의 포기는 의미 있는 이미지나 형태의 포기에 반하는 가능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숫자적 가능성은 그것에 의해 만들어진 행동적 제스처를 반영하는 포기의 논리입니다. 마음이 본능적으로 포기보다 더 나아가 위대한 전체성을 기억하는 매체로 수행하는 행위는 절대적 존재를 개념화하려는 마음의 경향입니다. 마음은 모든 계층 유형에서 오류를 인식하고 개념화하려는 자연스러운 경향을 설명하는 기만적인 포기 논리를 수용하기 쉽습니다. 이는 마음이 언제든지 모든 유형의 숫자적 인식을 모든 생각에 기록하고 원래 오류의 가장 내면적인 형이상학적 논리를 설명하는 아담의 타락의 고대 방정식을 더욱 표현합니다.
선과 악의 싸움은 미지의 가능성을 확증하는 것입니다. 이 미지는 형태 자체의 인식 능력에 의해 가려진 무(無)의 형태로 존재한다고 합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악마는 모호함, 의미의 박탈, 미지에 대한 두려움을 조성하고, 모든 층위의 저항 논리를 정신적으로 악용하여 악의 지속과 현존을 연장하고 정신적 에너지를 낭비합니다.